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지역농협장들과 간담회 가져
행정·농협 상생발전 도모, 농정 방향 공유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6일 지역농협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업분야 목표인 ‘미래세대가 살고싶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으로의 도약을 위해 당면현안사업 정보공유와 농업분야 상생 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홍 시장과 농협중앙회 경남총괄본부장, 창원시지부장을 비롯한 각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농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을 제시하며 농업 분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제 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따라 선출된 관내 16개 농·축·원예농협 조합장들은 홍 시장과의 첫 만남에서 농민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농협의 당면과제와 다양한 지역 현안 농정에 관해 설명하고 건의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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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불황, 농자재비 상승, 농업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합장들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지속적인 실무협의와 지역 농협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창원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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