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상쾌환 부스터'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병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사 close 증권정보 145990 KOSPI 현재가 43,5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81% 거래량 4,234 전일가 43,150 2026.05.21 14:07 기준 관련기사 [르포]"냉동생지가 미래 핵심 동력"…삼양사의 승부수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는 지난 2월 출시한 상쾌환 부스터가 지난달 31일 기준 자체 집계 결과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상쾌환 부스터는 출시 2개월 만에 편의점 점포 취급률 약 80%도 달성했다. 국내 편의점 10곳 중 8곳에서 상쾌환 부스터를 만날 수 있다는 의미다. MZ(밀레니엄+Z세대)세대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유흥가와 대학가 상권에서 수요가 많았다. 관련 프로모션도 적극적으로 벌이는 중이다. 상쾌환 부스터 제품을 알리는 3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다음 달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이달 21일엔 젊은 소비자가 몰리는 성수동에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오픈한다.
앞서 삼양사는 상쾌환의 새 얼굴로 배우 이선빈과 가수 겸 배우인 한선화, 정은지를 발탁하고 신규 CF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초 공개된 CF는 TV를 비롯해 상쾌환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과 버스, 지하철 등 옥외광고에서 볼 수 있다.
상쾌환 부스터는 숙취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 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외에도 헛개나무열매, 밀크씨슬추출물분말 등의 원료가 첨가됐다. 특히 패션프루트(백향과) 맛으로 만들어 상큼함과 깔끔한 끝맛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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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관계자는 "상쾌환 부스터 출시 시점에 맞춰 최근 가장 핫한 모델을 발탁해 화제성 높은 광고를 선보인 것이 제품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과감한 광고 전략과 ‘오늘부터, 지금부터 상쾌환 부스터’라는 광고 카피가 제품 인지도 확보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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