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멘토링·모의면접 등 체계적 취업 프로그램 성과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인사혁신처 주관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공직 진출의 요람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 자체의 체계적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밀착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평가다.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제도는 지역별 인재의 균형 있는 공직 진출을 지원하고 공무원 인재 충원 경로를 다변화하기 위한 취지로 2005년 도입됐다. 각 대학의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PSAT·헌법),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올해 시험에서는 과학기술직군 53명, 행정직군 121명 등 총 174명이 선발됐으며, 신라대에서는 행정직군에 지원한 백준우(공공인재학부 행정학 전공) 졸업생이 최종 합격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현직자 1:1 멘토링과 맞춤형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전 중심의 피드백을 통해 서류 작성 능력과 면접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것이 이번 합격 성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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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선발시험에 대비해 체계적인 교육지원과 멘토링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는 공무원·공기업·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인학습공간인 '정진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라대학교.

신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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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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