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소방서(서장 김영호)는 지난 3일 한림읍 금악리 소재 제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 대상으로 자위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자원순환시설 화재 건수가 전국 807건으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자원순환시설 자위소방대 역할 수행 및 초기 대응능력 향상이 중요한 시점이다.

제주서부소방서가 지난 3일 가축분뇨공공처리장 대상으로 자위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제주 서부소방서]

제주서부소방서가 지난 3일 가축분뇨공공처리장 대상으로 자위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제주 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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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훈련내용은 자위소방대 각 임무별 초기 소화·통보·피난 훈련,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및 최단거리 유도, 사업장 보관중인 폐기물 현황 등 현지 인식훈련으로 이뤄졌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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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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