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공연예술축제 ‘2023년 박물관문화향연’을 개최한다. 4월 장애인의 날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월 2~3회 총 16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4월8일 서울오케스트라와 장애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로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5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6명의 장애인 연주가가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도 장애인 연주자와 관람객을 초청하는 공연을 마련하여 장애인들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장애인 연주자들과 협연…국립중앙박물관, 4월8일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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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클래식과 국악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과 8월에는 해금플러스 공연과 기타리스트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됐다. 가을 시즌에는 9월 양방언 그룹 공연과 10월 군악?의장대 공연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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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모두 해제된 만큼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아 전시와 함께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박물관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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