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제주 노선 94편 임시 증편 운항
에어부산이 다음 달 30일까지 한 달가량 부산-제주 노선에 항공편을 추가 투입해 좌석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제주 노선 이용객의 항공 이동 편의를 높인다.
에어부산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부산-제주 노선에 94편의 임시 항공편을 증편 운항한다고 전했다.
이번 증편은 에어부산이 지난달 운항한 부산-제주 노선 전체 운항편 546편의 17% 수준으로 1만8360석이 공급된다.
에어부산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제주 노선의 좌석난 해소와 수도권 대비 비교적 취약한 지방 노선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부산-제주 노선 추가 항공편 투입을 결정했다.
에어부산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제주 노선에 약 100여편의 항공편을 임시 증편했으며 지난해에도 제주 노선 이용객 이동 편의를 위해 지속해 임시 증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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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증편이 봄을 맞아 제주로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필수적으로 이동이 필요한 이용객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들의 이동 편익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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