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후포터미널 앞 회전교차로 설치 … 도민체전 만전
울진군은 후포터미널 앞 사거리에 차량흐름 개선과 운행의 효율성을 위해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회전교차로 설치를 완료했다.
후포터미널 앞 사거리는 후포면 시가지로 진·출입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터미널이 인접해 대형차량의 교통량이 많고 보행자들로 혼잡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시설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에 설치한 회전교차로는 신호 교차로에 비해 지체시간이 짧아 차량 소통이 원활하며, 진입 속도가 낮아 교통사고의 발생 건수와 피해 정도가 낮은 장점이 있으며, 버스 등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1차로형 대형 회전교차로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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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남호 도시새마을과장은 “협조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혼잡했던 후포터미널 앞 사거리가 회전교차로 설치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울진군을 방문하는 도민체전 선수와 관계자들·관광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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