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행사가 8920원
정기 주주총회서 안건 승인
333명 대상 총 85만8250주
2025년 3월22일부터 권리 행사
노랑풍선 노랑풍선 close 증권정보 104620 KOSDAQ 현재가 4,255 전일대비 95 등락률 -2.18% 거래량 89,094 전일가 4,3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라이브 예약 가이드팁 면제"…노랑풍선, 북유럽패키지 공개 "러닝과 휴양을 동시에"…노랑풍선, '코코 로드 레이스' 연계 상품 출시 이 해외여행 재개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임직원 333명에게 총 85만825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23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2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안건이 승인됐다. 스톡옵션은 기명식 보통주로 스톡옵션 행사 시점에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방식 중 추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행사가는 8920원이다. 해당 임직원은 2025년 3월22일부터 이를 행사할 수 있다.
앞서 노랑풍선은 지난 14일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이 210억원으로 코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매출액 30억원 미만' 요인을 해소해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관리종목에 지정된 지 1년 만이다. 2021년에는 별도 기준 매출액 25억원으로 30억원에 미달했다가 1년 만에 매출이 737.2% 증가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또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승인 ▲감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자본준비금 감소 승인 등 상정됐던 나머지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노랑풍선은 현재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총액이 자본의 1.5배인 118억원을 초과해 그 중 17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증가시키고 자기주식 매입, 배당금 지급 등의 방식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할 방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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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을 회복하면서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는데, 임직원들의 노력과 주주들의 믿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하고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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