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당은 봄 시즌을 맞아 봄 나물을 활용한 ‘달래된장국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달래된장국밥은 육수당이 봄 시즌 마다 선보인 메뉴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재출시됐다.
육수당의 달래된장국밥은 찌개 형태로 많이 먹는 된장을 국밥으로 새롭게 재해석했으며, 소사골 육수에 집된장, 국산 시골된장, 청국장 등 3종 된장을 넣어 만든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대표 봄 나물 중 하나인 달래와 고소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우삼겹이 들어가 보다 고급스러운 된장국밥 맛을 느낄 수 있다.
육수당은 다음 달 2일까지 달래된장국밥을 기존보다 약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9년만에 SK하이닉스 제쳤다는 이 회사…비결은 재고털기? [피스앤칩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2102115122077720_1666332740.jp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