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부산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17일 고리에너지팜에서 ‘부산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부산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21일까지 부산의 자연, 관광지, 문화 등을 담은 부산 여행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다대포 갈대 습지, 영도대교, 광안리 해수욕장, 금정산 금샘, 송정 블루라인파크 해안 열차 등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촬영한 사진 700여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작품성, 독창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2차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감천문화마을 겨울 등 축제(최우수작)’를 포함해 총 13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 1명은 10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은 각 1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모든 수상작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고리에너지팜, 고리원자력본부 사옥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며 이후 본부·발전소 사옥 환경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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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긍정 이미지를 심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모전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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