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내달 7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해양경찰을 도와 연안 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목적으로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또 서귀포 관할 위험 장소 4개소에 개소 당 2명씩 8명을 배치해 안전계도,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연안 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지역 주민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5일(주말 4일, 평일 11일)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3~4시간 예방 순찰 및 안전 계도를 실시하게 된다.
연안안전지킴이 배치 외 장소에서는 서귀포시와 협의를 통해 서귀포시에서 운영 중인 바다 환경지킴이와 협력해 연안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서귀포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또는 가까운 파출소에 문의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