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위험물 시설 전문능력 향상 '실무교육' 실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소방공무원의 위험물 행정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전북소방은 소방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물시설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험물시설 실무교육은 위험물시설을 접해 볼 기회가 적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위험물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및 소방검사 요령 등에 대해 배우는 교육이다.
이번 실무교육은 위험물 제조소, 일반취급소, 옥외탱크저장소, 주유취급소 및 이동탱크저장소 등 위험물시설 전반에 대한 민원 분야와 소방 검사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자체적으로 선발된 분야별 강사를 통해 위험물 민원 처리 방법과 위험물시설 출입·검사 요령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른 정기점검 결과 제출 의무 시행으로 정기점검표 작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 추후 위험물 안전컨설팅 업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전북소방은 도민에게 양질의 위험물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옥내저장소, 옥내탱크저장소 및 이송취급소 등 위험물시설의 종류 및 규모별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실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한편, 도내에는 6168곳의 위험물시설이 있으며 소방본부는 위험물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출입 검사, 안전 컨설팅, 위험물 제조공정 안전관리북 제작, 합동훈련, 유관기관 공조 체제 유지 및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 운영 등 예방-대비-대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