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오프라인 매장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0%↑"
패션플랫폼 W컨셉은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W컨셉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오픈한 첫 매장을 시작으로 대구점, 강남점까지 총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3개 매장에서 지난해 3월18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선보인 65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올랐다. 오프라인 공간을 판매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입점 브랜드 매출 증대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오프라인 매장 누적 방문자 수는 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30세대 방문객의 비중이 약 50%로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가장 높았다. 40대 비중도 약 30%로 나타났다.
W컨셉은 올해도 브랜드 쇼룸 실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위치한 W컨셉 매장 맞은편 공간에서 유어네임히얼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데님 라인 유어 진스 등 봄 신상품 60여 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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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W컨셉 오프라인 매장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를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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