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난 13일 서울 강남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입주지원센터 앞에서 입주를 앞둔 주민이 입주 중단을 알리는 공고문을 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단지 내 어린이집 관련 소송으로 입주 중단 사태를 맞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 프레지던스'(개포주공 4단지 재건축)의 입주예정자들이 아파트로 입주할 수 있게 됐다.
15일 오후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강우찬)는 경기유치원 측이 강남구청을 상대로 낸 준공 인가처분 효력 정지신청을 기각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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