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학 새 패러다임 모색 … 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 발간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 지역학 BK 교육연구단이 한국 지역학의 최신 패러다임과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연구총서 ‘글로벌지역학연구’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지역학의 최신 패러다임을 ‘글로벌지역학’으로 명명하고 연구 대상인 지역의 범위가 확장된 ‘메가 지역’에 대해 다중 문명 간의 교류, 연대, 협력 방안을 찾는다. 또 7부에 걸쳐 글로벌 시대를 맞은 지역학의 새로운 연구와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부경대 정해조 교수가 책의 대표편저자를 맡았으며 김동수, 김동엽, 김진기, 김창경, 노용석, 리단, 문기홍, 문상호, 박상현, 백두주, 안상욱, 예동근, 윤용수, 전지영, 정문수, 정법모, 정세원, 정호윤, 최은순, 하병주, 현민, 지역학 전공 교수, 연구원 등 23명이 최신 지역학 연구 경향을 책에 담았다.
제1부 ‘지역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는 글로벌 시대 지역학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한다.
제2부 ‘환태평양 연구’와 제3부 ‘지중해 연구’에서는 지역학의 새로운 분석 단위인 메가 지역으로서의 환태평양과 지중해에 대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보여준다.
제4부 ‘지역학과 세계정치’와 제5부 ‘중국 연구의 새로운 관점’에서는 미국, 브라질, 미얀마, 라틴 아메리카, 중국을 대상으로 정치, 정책, 주요 사건 등에 대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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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동남아시아에 대한 외교 전략과 개발 협력’에서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간 외교와 협력에 대한 연구, 제7부 ‘글로벌이슈와 지역연구의 연계’에서는 최근 떠오르는 국제적 이슈에 대한 사례 분석 연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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