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모자건강센터’ 개소...임신 전후 원스톱 건강관리
난임 상담 및 의료비, 기형아 검사, 산모·신생아건강관리 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임산부와 아기가 임신-출산-양육 기간 원스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자건강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모자건강센터’는 동작구 보건소(장승배기로10길 42) 3층에 개소해 기존 1층, 2층에 분산돼 있던 모자보건실, 영양플러스실 등 공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먼저 임신 전 난임부부에게는 난임부부 지원 사업 관련 상담과 의료비를 지원한다.
임신 준비 중인 가임기 부부에게는 남녀 임신준비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설문 및 검진, 영양제를 제공한다.
임신 중인 임산부에게는 ▲주수별 건강 상담 및 관리 ▲엽산제, 철분제 제공 ▲임신 초기 검사, 기형아 검사 등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임신 20주 이후부터 출산 때까지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서비스’를 등록하면 우울증 선별검사, 고위험군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출산 후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산모·영유아의 상담, 등록 관리를 하고 대상별 교육 및 보충식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을 신청하면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진단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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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모자건강센터로 임신 전부터 임신, 출산 그리고 이후 영유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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