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일제강점기 때 설치한 전차 철로 발굴 현장을 오는 16~18일 사흘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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