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3월 와인매출비중 36.9%, 1년중 최고
신세계百, 특별가에 스파클링 와인·샴페인 선봬

남성 와인 소비 비중 가장 많은 달은?
AD
원본보기 아이콘

1년 중 남성들의 와인 소비가 가장 많은 달은 언제일까.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12% 거래량 152,256 전일가 5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백화점은 지난해 와인 소비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여심(女心)을 사로잡기 위해 분주한 화이트데이가 있는 3월이 1년 중 와인 소비가 가장 많은 달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남성 고객은 3월에 연중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1~2월)과 추석(9~10월), 연말(12월)보다 높은 매출 비중을 보인 것이다.

남녀 성별을 합친 실적을 살펴봐도 화이트데이가 있는 3월의 매출 비중(10.3%)이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4.9%)보다 높게 나왔다. 부동의 매출 1위를 지키던 12월(10.8%)만큼 높은 비중을 보였다.


최근 들어 레드 와인을 고집했던 과거와 달리 음식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수요도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의 샴페인 장르는 해마다 3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3월1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와인 장르는 전년 동기보다 17.6%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인기 스파클링 와인,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화이트데이 수요 잡기에 나선다. 국내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즐겨 찾는 스파클링 와인인 룩 벨레어 럭스 로제, 순백의 병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앙드레 끌루에 초키, 뉴질랜드 와인 양조장인 라파우라 스프링스의 대표 와인으로 손꼽히는 라파우라 스프링스 소비뇽 블랑 등을 준비했다.

AD

와인과 곁들일 수 있는 디저트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는 14일까지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아꼈던 프랑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브아시에'를 만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