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신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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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교량 등 826곳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올해 경기도가 관리하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및 지방도 내 교량, 하천 등 도로구조물 82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 건설본부는 양평 등 관내 도농 복합 시 15개 시ㆍ군의 읍ㆍ면 지역에 있는 지방도 내 도로구조물 교량, 터널, 절토사면, 옹벽,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826곳을 관리하고 있다.


도 건설본부는 특히 이달 중 주요 절토사면과 옹벽 29곳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토석류 발생, 옹벽 균열 여부 등이다.

아울러 과적 차량 통행과 교량 파손 간 관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인프라 안전 연구본부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중소규모 교량에 대한 과적 차량 통행 영향 분석 연구'(가칭)를 추진한다.


도는 축 중량(축 하중) 10톤 차량 1대가 승용차 7만대 운행만큼의 영향을 준다고 잠정 파악하고 도내 국도 등에서 국토관리사무소ㆍ경찰 등 합동 단속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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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우 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높아지는 안전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한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촘촘한 관리를 하고 있다"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유기적 협업으로 교량 관리 분야도 경기도건설본부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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