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지난 3일부터 마을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인 농악교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마을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은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완료한 지구를 대상으로 마을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시행하는 교육이다.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전 가능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한다.


경남 함안군이 마을맞춤형 교육 농악교실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마을맞춤형 교육 농악교실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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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대산면 마산마을 풍물단을 상대로 마산마을회관에서 오는 5월 21일까지 총 12회 차에 걸쳐 진행한다.

마산마을의 대표적인 행사인 ‘동신제’에서 마산마을 풍물단이 마을주민과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물 공연을 선뵐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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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마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역량강화와 주민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마을 대표행사 공연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마을을 조성하고 마을 방문객들의 재방문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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