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실전 중심 재난훈련 체계 개편
국가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 수립
행정안전부는 국가 재난대비훈련의 최상위 계획인 ‘2023년 국가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난 18년간 국가 재난대비훈련의 근간 역할을 해왔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기관의 재난대응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실전 중심으로 개편했다.
또한 상시훈련은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보완적 훈련으로, 높은 수준의 대응·수습역량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대응 과정에서 미비했던 분야를 선정하여 집중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중점훈련은 기존 어린이 재난안전훈련과 더해 지난해에 반지하주택 침수사고, 데이터센터와 도로터널 화재 등 지난해 발생했던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가칭신종재난 선제훈련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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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올해 국가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은 국민이 안전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훈련별 역할·내용을 강화하고 기존 훈련 내실화와 함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훈련 도입 등의 실전 중심의 현장훈련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라며, “기본계획의 중점사항을 토대로 평가체계 정비 및 훈련 담당자 역량교육 강화를 통해 모든 기관이 철저히 훈련을 기획하고 차질 없이 수행하여 일상이 안전한 나라에 한 걸음 더 다가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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