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위험도 관리' 인공지능 개발
환자에 대한 추적·관찰 가능

강원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강원 정밀 의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인 '전립선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실증에 나선다.


강원도청

강원도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1일 도에 따르면, '전립선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은 강원도의 실증 특례 데이터를 활용해 전립선암 발병 위험도를 관리하고 환자에 대한 추적·관찰이 가능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만성 간 질환, 뇌 손상, 안면골 골절 3개의 질환에 대한 정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시작해 4개의 실증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전립선암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은 ㈜라이프 시맨틱스와 강원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공동개발한다.

앞서 2021년 강원 춘천·원주 일대 18만 3112㎡가 정밀 의료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강원도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원주·춘천), 액화수소(강릉·동해·삼척·평창)에 이은 3번째 규제자유특구다.

AD

윤인재 강원도 산업국장은 "강원도 정밀 의료 인공지능(AI) 개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 내에 빅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