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 우려와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 등을 주시하며 일제히 2%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6% 내려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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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가 더 오랜 기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긴축 우려가 커지며 이날 증시와 국채 가격 모두 압박을 받았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3.9%대로 올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4.7%대로 뛰었다. 국채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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