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부해서 서울대 갈까?’… 다음세대훈련원, 부산·경남 ‘미래도전’ 세미나
3월1일 ‘공부의신’ ‘수능만점자’ 강사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지금부터 공부해서 ‘서울대’ 가볼까!”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로망’을 현실에서 이뤄보자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한 단체가 내놨다.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새학기가 시작하는 3월 1일 부산 경남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3000명을 초청해 이런 의미심장한 세미나를 연다.
공부의 동기와 방법을 주제로 정해 ‘지금부터 공부해서 서울대 가볼까!’라는 타이틀의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로교회가 설립한 이 비영리단체 관계자는 “열악한 교육 환경에 있는 지역 학생들을 섬기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사로는 쟁쟁한 ‘공부벌레’들이 나선다. 이른바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 씨와 2023년도 수능 만점자 권하은 학생, 또 20대에 서울대 공학박사를 거머쥔 손영광 바른청년연합 대표이다.
행사 당일 세계로교회가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세계로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경남 지역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사전등록자만 입장할 수 있다.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공부에 뜻을 세워 나라와 민족의 리더들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뜻에서 참석자에게 무료로 행사 자체를 쾌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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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목사는 “교회가 만든 가덕비전센터에서 앞으로 이런 행사들을 다채롭게 진행해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도록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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