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밤부터는 전남·경남·제주 등에서 비가 올 전망이다.


전국 곳곳 비가 내린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 곳곳 비가 내린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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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저녁 6시부터 토요일인 18일 새벽 사이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18일 오전에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 다시 남부지방부터 시작돼 저녁 6시 이후에는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올 전망이다. 곳에 따라서는 일요일인 1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30㎜ 다.


내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8~2도, 최고기온 4~10도)과 비슷하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모레까지 평년보다 2~5도 가량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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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부터는 제주도에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산지 70km/h(20m/s) 내외)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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