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성리학역사관, 올해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야간반 신설·수강정원 확대,직장인·학생 참여기회 확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구미 성리학역사관에서는 오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직장인·재학생 등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6개 과목으로 옛 선현들의 유산을 느끼며, 지혜롭고 창의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성리학 아카데미, 철학자 맹자를 탐구하는 총 12회의 인문 교양강좌,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재료로 교육 체험이 가능한 서예·서각·한지공예·한국화를 3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수강정원은 성리학 아카데미 60명, 인문 교양강좌 100명, 서예·전통서각·한지공예·한국화 각 15명 총 2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4회 약 400명 이상의 수강생이 성리학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했으며, 올해는 인문 교양강좌 과목이 기존 평일 오전 시간대에서 야간(저녁 7시∼9시)으로 변경되면서 평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평일 주간에 강좌가 개설돼 참여하지 못한 직장인과 학생 등의 참여가 가능해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의 완화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해제가 가능해 인문 교양강좌 과목은 기존 60명에서 100명으로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수강생의 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수강 신청은 방문과 구미 성리학역사관 홈페이지로 가능하며, 별도의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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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이나 성리학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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