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위기에 전통시장 상인들도 동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화순군은 1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순군 및 사단법인 동복댐이주민협회와 함께 실시해 가뭄의 심각성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화순군 상수도 보급률은 지방 및 광역상수도 93.1%, 소규모 수도시설 6.8%, 개인관정 0.1%로이다.

화순군 '물 절약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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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상수도 원수의 댐 저수율(주암댐 28.7%, 동복댐 24.6%)이 낮아 가뭄이 지속될 경우 제한급수 및 단수 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화순군은 지속되는 가뭄을 극복하고자 군민들에게 수돗물 절약 실천요령으로 ▲수압밸브 조절하기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양치컵 사용하기 ▲빨랫감 한꺼번에 세탁하기 ▲설거지통 사용하기 등 물 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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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 행정 차원의 노력과 함께 무엇보다 군민의 참여가 절실하니 전 군민이 한마음으로 물 절약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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