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안전한 공동주택 만들기'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안전한 공동주택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다수의 사람이 상주하는 공간으로 화재 시 피난이 쉽지 않고, 연기 확산 등으로 인명피해 우려가 크며, 조기에 인지하지 못해 다른 세대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초기대응 및 피난요령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 공동주택 소방계획서 작성지도 ▲ 1957년생 이전 소방안전관리자 맞춤 화재안전컨설팅 ▲ 아파트 지하주차장 및 전기차 충전소 안전관리 ▲ 옥상출입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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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상시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공동주택은 사전에 화재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화기 사용법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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