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NH농협 창원시지부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과 입춘을 맞아 영업점 은행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부럼福주머니’와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정월대보름 ‘부럼 福주머니’와 입춘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는 NH농협 창원시지부의 고객 사은행사 중 하나이다.
올해는 만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에 부럼을 담아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담았다.
김갑문 시지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경제상황 극복과 함께 고객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의 마음과 입춘의 봄 기운을 담아 사은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대로 가면 국가도 흔들린다…경제 손실만 11조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