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화폐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청 제공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화폐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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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 중원구에 위치한 '모란민속5일장'과 '하대원공설시장'을 찾아 설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해 "계속되는 불경기에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장날 주차 문제를 해결해 인근 주민과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잔여지와 완충녹지 일부 및 인근 이면도로에 지평식 주차장을 설치해 총 230면의 주차 면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이어 시장 점포들을 돌며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식자재 등을 구매하고, 하대원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현지 상인들의 요구사항인 비가림 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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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장은 20일에도 장터길골목형상점가, 상대원시장, 단대전통시장, 코끼리종합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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