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비전 본격 추진 계획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본사회' 구상을 뒷받침할 당 기본사회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15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위원장을 맡기로 결정됐다"며 "다음주 중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기본사회 구상을 강조해온 만큼 직접 정책 추진을 이끌어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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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표는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소득과 주거, 금융 등 전 분야에 걸친 '기본사회' 정책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내 기본사회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기초연금 부부감액 폐지, 노인 기본소득, 농촌 기본소득 등을 시행하겠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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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위원회의 구체적인 인선과 조직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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