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0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23년 도정 운영 방향 등을 발표했다.
박 도지사는 “올해는 작년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걸 기초로 해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첫해가 될 것이다”며 “이제껏 침체한 경남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재도약의 원년”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민희진 정면 반박…"노예계약 없어, 경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