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코퍼레이션, 카이스트와 광고 성과 예측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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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업체 레뷰코퍼레이션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성혁 교수팀과 '빅데이터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광고 성과 예측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딥러닝(Deep Learning)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모델로 구성됐다. 인플루언서의 과거 마케팅 성과 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마케팅 성과를 예측하고 다시 예측치를 주요 변수로 사용해 인플루언서를 추천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객관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 높은 인플루언서와 협업이 가능하다.

빅데이터에는 레뷰코퍼레이션 운영 플랫폼 레뷰(REVU)가 현재 보유한 약 96만명 이상 인플루언서 데이터, 약 60만건 이상의 캠페인 데이터, 약 540만건 이상의 콘텐츠 데이터가 활용된다. 회사 측은 향후 지속적으로 인플루언서 광고를 통해 누적되는 데이터를 추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외부 기관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외부 ICT 시험 공인 인증 연구소를 통해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항목으로 진행한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 시험 결과 광고 성과 예측 모델 정확도 인증을 통과했다. 지난해 6월 개최된 ‘국제전자상거래콘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onic Conference) 2022’에서 ‘Best research in progress paper’로 선정됐다.

자체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과 대만에서 진행된 35개 이상의 실제 광고 캠페인 대상 테스트를 통해 광고주가 직접 선정하는 기존 알고리즘 대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개선된 결과값을 확인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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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와 베트남 연구개발(R&D) 센터는 물론 카이스트와 같은 국내 최고 수준 외부 기술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과 전처리가 가능한 고도화된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랫폼 기술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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