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까지 ‘설빅세일’ 프로모션

설 선물 소비 트렌드 분석. (사진제공=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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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을 앞두고 자녀, 조카, 손주에게 선물을 사주는 사람들이 늘면서 완구·노트북 등 상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G마켓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문구·학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노트북·PC(72%), 도서·교육(52%), 장난감·완구(66%), 자전거·레저(25%) 등도 판매가 늘었다.

설빅세일 인기 랭킹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드러났다. 톱10 품목에 ‘갤럭시북2’, ‘갤럭시북2 프로’, ‘에버랜드 종일권’ 등 선물템 5개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에어팟 프로2세대, 한샘 샘키즈 수납장, 아동한복 등도 인기를 끌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7일까지 ‘2023 설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3종 할인쿠폰, 브랜드 중복쿠폰, 카드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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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관계자는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이후 처음 맞이하는 설날을 앞두고 장난감, 디지털기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할 선물을 온라인을 통해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로 보인다”며 “설빅세일의 다양한 혜택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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