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로너스, ‘올원 코리아 캠페인’…1억원 이상 기부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닥터 브로너스는 '2022 올원 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사회 정의·동물 복지·환경 보호를 위한 행동에 앞장서는 국내 단체 4곳에 총 1억2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을 통한 각 단체의 본격적인 활동은 내년 한 해 동안 지속 전개될 예정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올원 코리아 캠페인은 전 세계 닥터 브로너스의 파트너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올원 인터내셔널 이니셔티브'의 한국 지역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을 통해 닥터 브로너스는 매년 각국 수출 수익의 최소 1%를 긍정적 사회 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현지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 기부금은 부문별로 사회 정의 부문 '지파운데이션' 및 '한림화상재단', 동물 복지 부문 '곰보금자리 프로젝트', 환경 보호 부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에 전달됐다. 각 단체는 닥터 브로너스의 기부금을 활용해 그간 비용 문제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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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지파운데이션은 내년 1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생활 시설 내 화장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한림화상재단은 소방관 트라우마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위한 연간 프로젝트에 돌입하며 곰보금자리 프로젝트는 12마리 사육곰의 안정적 보호를 위해 활동가 1인을 충원했다.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닥터 브로너스가 함께하는 시화호 해변 입양 프로젝트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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