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새로 위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새로 위촉했다.
경기도는 21일 수원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식품위생 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인원 76명을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 식품 등의 생산ㆍ제조ㆍ가공ㆍ조리에서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이날 감시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감시요령, 식품위생법 법령해석 관련 현장의 위반사례 등을 교육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 등을 통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더욱 향상하겠다"며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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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올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통해 모범음식점 등급제 컨설팅, 식품 취급 종사자 대상 식품위생 안전 준수사항 안내 및 생활 방역 수칙 지도 등을 진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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