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서 단체장 14명 참석

경남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둘러보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청]

경남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둘러보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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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1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에서 도내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박일호 밀양시장 주재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및 시장·군수협의회 운영사항 보고, 시·군 건의 사항 및 협조 사항 심의, 그리고 시·군별 행사·축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후에는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 생명에 특화된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 의료수급자 요양급여 비율 조정 건의를 포함한 4건의 건의 사항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가결됐으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도 및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제19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비롯해 2023 밀양방문의 해, 하동세계차엑스포,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등 시군 행사에 대한 홍보와 참여에 협조를 구했다.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시장·군수가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18개 시·군 상호 소통과 교류 증진에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며 분기 1회 정기회의를 가진다.


박일호 회장은 “연말 현안 업무로 바쁜 와중에 이번 정기회에 참석해 준 시장·군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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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지역 발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논리적인 방향성을 다루고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 나갈 창의적 과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연말연시 잘 보내고 각 시군의 발전도 기원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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