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산업기술원, 20일 수원사무소 문열어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경기도 수원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산업 육성을 위한 소방산업체 성장기반 지원과 소방용품 제품검사 등 제조업체 고객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에 수원(광교)사무소를 20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소한 수원(광교) 사무소는 경과원을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다수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중소 소방제조업체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제진수 경과원 과학이사는 "경과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MOU를 체결해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모색해왔다"며 "이번 입주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지원 강화와 소방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일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수원(광교) 사무소를 통해 소방용품 수출ㆍ특허지원 등 소방산업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소방용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안전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검사민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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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테크노밸리는 경과원을 중심으로 경기바이오센터, 경기R&DB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도내 IT, BT, NT 기업을 지원하는 첨단산업단지로 200여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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