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중독 사고…소방 "21명 부상"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가스 중독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4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근로자 다수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2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이 중 4명은 상태가 위중해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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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구급차 10대 이상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층별로 인명 검색을 하며 추가 부상자가 없는지 파악하고 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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