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질환 예방 가이드·한파 대응 요령 제작 포스터 배포도

광주노동청, 겨울철 옥외작업 건설 현장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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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을 맞아 한파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정 유지상 필수 작업인 콘크리트 거푸집 붕괴, 일산화탄소 중독·질식, 화재·폭발 등 동절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근로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와 한파 대응 요령을 알기 쉽도록 제작한 포스터를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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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지난겨울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에 대해 국민들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지켜봤다”며 “겨울철 일하는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설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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