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쌍섭 노암동 주민자치위원장, 무형유산 콘텐츠 경진대회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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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오쌍섭 남원시 노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2022 남원무형문화유산주간 너나들이 행사에서 진행하는 ‘제1회 무형유산 콘테츠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쌍섭 회장은 평소 전통을 찾고 잇는 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그 맥을 지키기 위해 자손들에게 조상의 얼과 혼을 항상 소개하고 소중함을 알리는데 힘써왔다.

이번 특별상은 부친(오병희) 생애이야기를 통해 6.25전쟁 전후 남원지역 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생활사적 자료로 매우 가치가 있다고 인정을 받았다.


특히 선대의 삶의 이야기가 후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녀(신여주)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기록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오쌍섭은 노암동에서 지난 2020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직을 맡아 지역사회 크고 작은일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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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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