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생팀, 소셜벤처·창업 경진대회서 연이은 ‘수상 소식’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 학생팀이 소셜벤처와 창업 관련 경진대회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해왔다.
15일 목원대 LINC 3.0 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2022년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안지윤·김예진·김소정·이민주·조상우 씨 팀(Proog)이 동상,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양우열·금지혜·장건희·김수현·지채원 씨 팀(BEGO)이 장려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대회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의 17개 의제 중 1개를 선정해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개발·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달 열린 ’2022 대전 대학생 공공기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선 목원대 신학과 이의제 씨(4년)가 팀장을 맡아 참가한 ’근자감 팀(한밭대 천웅희·김민정, 충남대 김신애·성채영)‘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대전지역 출연(연)과 대학의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로 목원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이 연합해 개최했다.
이외에도 목원대 창업동아리 ‘IRU팀(경영학과 박한형·심지연)’은 최근 ‘2022 대전스타트업스쿨 창업캠프 및 경진대회’에 참가해 반려동물 장난감을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받았고 같은 대회에서 ‘lawpaix팀(섬유·패션디자인학과 조현웅)’은 히스 악세사리 아이템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 경진대회는 대전지역의 학생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할 목적으로 목원대 등 지역 7개 대학이 연합해 치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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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정철호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 학생팀의 잇따른 수상 소식은 그간 학생들이 구상해 온 창업 아이템을 외부에서 검증받고 한 단계 발전시킨 결과물”이라며 “목원대는 앞으로도 학내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교과·비교과 창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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