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동참 구슬땀 흘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15일 의창구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2022 사랑의 김치나눔 페스티벌’ 행사에 동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단 노동조합과 엔지니어청솔봉사대 등 공단 직원 20여명은 이날 담근 김장 김치 박스를 출하장까지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엔지니어청솔봉사대는 이날 담근 김장김치 중 500㎏(280만원 상당), 노동조합에서 250㎏(140만원 상당)을 구입해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등 2개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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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로 노조위원장은 “사랑과 정성을 들여 담근 김장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져 올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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