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오는 20일 남산공원 야생멧돼지 일제 소탕 작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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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고성군이 고성읍 남산공원에서 야생멧돼지가 출몰하자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작물 훼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일 멧돼지 일제 소탕 작전에 나선다.


이번 포획에는 포획단(엽사) 3명, 입산통제반 18명 등 총 21명이 투입되며, 군은 20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남산공원 입산을 통제하고 포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포획 활동에 앞서 포획단 및 입산통제반을 대상으로 총기 사용 안전 수칙 등 안전교육을 하고, 공원 입산 통제 등 안전 유의사항에 대해 현수막, 전광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에게 안내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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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포획 시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들은 입산 통제 기간에 남산공원 입산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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