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점포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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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는 14일 광주 첫눈이 내린 날, 양동시장 일대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같이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안전하기 좋은 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 고취 및 시장 상인회 중심 자율적인 점검을 목표로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2주차 수요일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점포 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및 전기ㆍ가스시설 안전 사용 당부▲점포별 소화기 비치 및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확보 ▲겨울철 3대 전기제품(전기히터·전기장판·전기열선) 및 난방용품 안전 사용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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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서장은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고, 벌집형 미로식 점포 구조의 좁은 통로로 인해 초기 화재진압이 어려워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점포주의 관심과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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