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 아파트 시상·현판식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시와 자연사랑연합 포항지회는 14일 연일에코코아루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2022년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아파트에 대한 시상과 현판식을 열었다.
우수 아파트는 온실가스 진단 전후의 ▲온실가스 감축량(전기·도시가스·상수도) 비교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등으로 결정됐으며, 이날 연일에코코아루아파트가 최우수상, 이동경성홈타운아파트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비산업 부문인 가정에서 온실가스를 직·간접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컨설턴트가 세대별 온실가스 배출실태를 파악하고 감축 방안을 제시하면 각 가정에서는 전기·가스 등 온실가스 배출원의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요금 절약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가 가능하게 한 사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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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혁 환경정책과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과 더불어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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