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인회계사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회장 정병민)가 14일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에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정병민 회장, 박상우 총무이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진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결식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 사업비와 광주 관내 소외된 돌봄 이웃을 위한 난방비 및 생계비 등으로 전액 지원된다.
정병민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경제적 약자와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해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공인회계사들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부와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달려오신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의 따뜻하고 희망찬 발걸음에 감사드린다”면서 “나눔문화정착을 위해 광주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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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및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다. 회계와 세무분야 전문가로서 사회복지법인을 위한 회계멘토링사업과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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