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올해 숙련건설인력 765명 취업시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채이배 재단 대표이사가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건설인력 교육 등을 통해 총 765명을 취업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13개 시ㆍ군 32개 민간훈련기관에서 16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1558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765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인력난이 심각한 건설 현장의 구인·구직 수요를 고려해 숙련건설기능인력을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단 직영 과정과 민간훈련기관을 통해 외부 위탁 과정으로 이원화해 교육을 실시했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건설 현장의 구인·구직 수요 불균형, 안전사고 증가, 숙련건설인력 양성을 위한 사회적 요구 확산 등 문제점을 점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건설 현장의 일자리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지속적인 건설숙련인력 양성과 건설 일자리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12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훈련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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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민간훈련기관으로 교육에 참여한 외부 교육기관과 연간 교육성과 및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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