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15일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헬멧 쓴 남성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10월 15일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헬멧 쓴 남성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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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3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재산 은닉에 관여한 조력자들을 체포했다. 이들의 주거지,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김씨가 취득한 범죄수익의 은닉 혐의 등과 관련해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씨, 화천대유 이사 최우향씨 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와 최씨, 이씨의 주거지,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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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김씨가 실명·차명으로 소유한 토지·건물 등 부동산, 예금반환채권 등을 일부 동결하고 은닉 재산을 추적해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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