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재선정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운영대학에 재선정됐다.
13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시행된다.
대학생의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가 사업 시행의 주된 취지다.
산학협력 모델의 일종으로 장기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은 필요한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학생은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할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다.
목원대는 이 사업 재선정 결과에 따라 내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재선정은 최근 3년간의 사업성과(평가)와 대학의 사업 참여 의지, 산학교류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능했다고 대학은 설명한다.
앞서 목원대는 2018년부터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진행해 최우수 운영대학으로 2회 선정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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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단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실무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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